일산 뫼비우스 갈 때는 차로 가서 그런지 오래 안 걸린거 같은데
전철타고 가니 거의 2시간 걸리네;;
결국 차 시간이랑 저녁때 쌀쌀해서 중간에 나온게 아쉽다.
GMF 봄 버전인 BML
환경 캠페인 때문인지
무대위에 생수병 대신 텀블러에 물 담아 가수들한테 줬다.
몽니 보컬분은 텀블러 들고 마시더니 앗 뜨거~ 막 하시고 ㅎ
노 리플라이 멤버분 분리수거 계속 하시고 몸소 실천하시고 멋졌다.
오늘 좋았던 팀은 데이 브레이크
노래도 좋았고 관객들 호응을 잘 이끌었다.
덕분에 시디를 4장이나 현장서 사고 ㅎ
상품 파는곳에서 좀 아쉬웠던게
카드 결제 후 명세표를 다른 사람한테 준다거나
구매 물건과 돈을 줬는데 물건은 안 주고 다시 놓기
구매자가 많아서 정신이 없는건 알겠는데 좀 아쉬웠다.
저녁엔 많이 쌀쌀해서 담요가 필요할 듯
공연중 조규찬님 "저녁이라 많이 쌀쌀하죠? 그래서 전 손난로를 준비했어요. ㅎㅎ" 이러시고 ㅎ
몽니도 처음 봤는데 말을 재밌게 했다.
보컬이 웃긴 말 하니 연주할때 표정 없던 베이스분 빵 터지시고 ㅎ
공연중 벚꽃이 조금 날기긴 했는데
공연이 한 1~2주만 빨랐어도 꽃비 내리는 장관을 연출 했을텐데 좀 아쉽네.
그래도 봄 소풍 온것처럼 다른 락페랑 다른 좋은 공연이었다.
참고로, GMF 2010 은 10.23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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