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 : 샤롯데시어터
관람일 : 2010. 06. 12, 15:00
좌석 : 1층 13열 14번
출연 : 팬텀 - 윤영석, 크리스틴 - 최현주, 라울 - 정상윤, 칼롯타 - 윤이나, 맥지리 - 정단영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

영화랑 OST는 익숙한데 뮤지컬로는 처음 봤다.



300회 기념 이벤트 & 사인회 있어서 예매 했다.


처음에 선물 종류 별로 다~ 주는줄 알았는데

막상 공연장 가보니 저중 무작위로 하나만 준다. -_-!!

예매 당시 예매 사이트 및 공식 사이트서 무작위로 하나만 준다는 말 없었는데

지금 공식 사이트 300회 기념 이벤트 글도 없어짐.

예매 사이트는 막공 이벤트 안내만 있고 ㄱ-;;

(공연장 안내 문구)


무작위로 하나만 준다고 예매시 안내 문구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페라의 유령 도서도 원작 소설인줄 알았는데 설대표님이 쓰신 책이고

(설대표님 책도 좋지만 원작 소설을 원했는데!!)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니 다른 공연은 무대에 해당 공연 이미지가 보이는데

오페라의 유령은 세트가 보인 상태로 있었다.

위를 보니 말로만 듣던 샹들리에의 위엄이 +_+

미스사이공선 안에서 프로그램북, 시디 돌아 다니며 팔던 분이 계시던데

여긴 한쪽 구석에 나뚜르 판매 부스가 ㅎ

1막 시작전에도 계시고 휴식시간에도 계시더라


공연 무대 장치 및 효과는 정말 최고였다.

무대 세트가 세계에 4개만 있다던대 정말 멋짐.

샹들리에 추락 장면은 샹들리에 돋음;;;

1층 4~5열은 샹들리에가 머리위로 지나간다는대 어떨지 궁금하네.


http://travel.joins.com/news/article.asp?total_id=3744385
(샹들리에 사진)


팬텀의 목소리가 공연장 왼쪽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확실히 구분되게 들려서 실감났다.

공연중 락페서나 보던 불쏘도 나오고 13열에서 본 나도 뜨거웠는데 앞에서 보는 사람들은;; ㅎ

중간에 팬텀이 의자에서 사라지는건 마술 같이 신기했다.




300회 기념이라 사인회가 있었다.

생각보다 많이들 안 받으신 듯?

표는 선착순 100장 줬는데 사인회가 좀 지연 돼서 그런지 100명은 안 되는거 같았다.

특이한건 일본인 관광객 3명도 사인 받으시고 ㅎ

아쉬운건 사인 받은후 프로그램북을 바로 닫아서 옆에 묻었다.

예전에 학교서 미술 시간에 하던 그 뭐지 기억이;; 아무튼 그런 효과 나고 ㅎ

오페라의 유령은 다른 티켓과 달라서 좋았다.

크기만 좀 줄였으면





확실히 화려하긴 한데 몇 몇은 아쉬웠다.

넘버는 익숙하긴 한데 뭔가 좀 아쉽고

시각적으로는 확실히 좋은 뮤지컬


2001년 초연 당시 볼걸 지금 본걸 후회 했으니

이번에 안 보면 10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막공때쯤 한번더 봐야겠다.

(막공 ~6/30 까지 예매 하면 20% 할인)

그때는 홍팬텀 김크리스틴으로 ㅎ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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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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