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왕세자 실종사건
공연장 : 두산 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관람일 : 2010. 10. 24, 15:00
좌석 : 1층  B4열 8번 (조기 예매 30% 24,500원 /  정가 35,000원)
출연 : 자숙 - 전미도, 구동 - 김대현, 왕 - 조휘, 중전 - 김지현, 하내관 - 안세호, 최상궁 - 태국희, 의관 - 김선표, 보모상궁 - 박지희, 자객 - 오찬우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6477
배우 트위터 : 조휘(http://twitter.com/#!/coolmotme)


연극이였던 작품을 뮤지컬로 옮겼다.

원작을 못 봐서 비교는 못 하지만


무대세트가 단순하다.

고정된 무대 조촐한 소품

나머지 배경은 배우들의 동선으로 그려진다.

224개의 정사각형 바닥을 배우들이

쉴새없이 뛰어 다니며 배경을 그린다.


기억에 남는건 음향효과

단순 하지만 시간을 되돌리는 장면등에선 돋보였다.


사실 극이 끝났을때 끝난지 몰랐다...

배우 두분이 가운데 오셔서 인사할때 아 커튼콜이구나 했다. -_-;;


구동역 김대현 님은 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시던지 안쓰러웠다.

상의는 거의 다 젖고 턱으로 땀이 비오듯 쏟아짐;;

보모상궁은 오른쪽 위 공간에서 계속 혼자

왕세자를 찾으며 달리신다;;

이분은 관객이 퇴장할때도 계속 그러심 ㅠㅠ

언제 나가야 하나 좀 망설여졌음;;


극단 죽도록 달린다 라는 이름에 맞게 배우 들은 진짜 죽도록 달림.

'살구' 를 그것으로 묘사가 가능하구나 ( ..)a


지금까지 보왔던 뮤지컬과는 좀 다른 형식이라 장단점이 있었다.


// 오늘 공연에 오나라 배우님 생일 때문에 오나라 배우님 팬들과 단관 오셨고

공연 후 둘둘치킨 갔는데 조휘 배우님 하고 팬분들은 앞 테이블에 계셨다. ㅎ

두산아트센터 근처에 맛집이 딱히 없는듯;;


★★☆☆☆

프로그램 북 : 3,000원

커튼콜 촬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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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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