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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0 101010, 뮤지컬 스팸어랏 관람 후기. (2)
  2. 2010/08/07 100807, 쓰릴미

공연명 : 스팸어랏(아더왕의 성배원정대)
공연장 : 한전아트센터
관람일 : 2010. 10. 10, 14:00
좌석 : 1층  C열 6번 (패러디티켓 할인 20% 64,000원 / 정가 80,000원)
출연 : 아더왕 - 정성화, 호수의여인 - 구원영, 로빈경 - 김재범, 란셀롯 경 - 정상훈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5767
트위터 : http://twitter.com/#!/musicalspamalot
배우 트위터 : 정성화(http://twitter.com/#!/denniking), 정상훈(http://twitter.com/#!/jj3274), 
                   김재범(http://twitter.com/#!/1201jb)




영웅의 정성화, 올슉업의 정상훈, 쓰릴미의 김재범

오늘은 구원영님이라 모차르트의 신영숙님은 못 봤지만

그동안 봤던 작품들에서 나오시던 배우분을 다시 보니 좋았다.


1막은 좀 지루했으나
(전날 산행으로 졸기까지;;)

2막은 완전 빵 터졌다. ㅎㅎ

깨알 같은 패러디 완전 웃겼다.

대충 생각나는게 지킬, 라만차, 영웅, 오페라의 유령, 그리스, 미스 사이공 등 등

(프로그램 북 보니 12작품 정도)


티켓 파워 때문에 연예인이 뮤지컬에 출연하는걸 비꼬는 장면이 나오는데

스팸어랏에서 슈퍼주니어 예성군이 나오는데a

예성군이 나오는 날에는 분위기가 어떨지;;;;

개인적으로 연예인이 뮤지컬 나오는거 싫어한다.

물론, 티켓파워는 무시 못 하지만 ㅎ

아무튼, 연예인이 나오면 그 날은 피하는 편.

(옥주현 같은 실력파 배우는 제외~)


정아더 랑 박아더 때 패러디 부분이 좀 다르다는대

정아더는 영웅이랑 맨 오브 라만차 부분이 나왔다.

영웅 부분에서 정아더도 빵 터지시고;; ㅎ

나중에 관객에서 성배 찾는 부분에서도 빵 터지셨다

배우가 웃어서 사실 NG 긴 하지만 현장은 더 재밌었다.


성배는 처음에 A1 가리키더니 관객이 없어서 다른곳을 찾고

(이건 표시가 무대 세트로 있어서 무작위인지 궁금)

결국은 I9 에 계신분이 타셨다.

무대로 올라가서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스팸 세트도 받으시고 ㅎ


산으로 가는 뮤지컬이 맞긴 하나

그동안 봤던 작품 패러디가 나와서 재밌었다.

오랜만에 실컷 웃고 왔음. ㅎㅎㅎ



★★★★ㅁ

프로그램 북 : 5,000원

OST 시디 :  없음

커튼콜 촬영 : 가능


진지한 뮤지컬 좋아하시면 비추

넘버 라 든지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지만
 
가볍게 기분 전환겸 보기엔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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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녀 2010/11/02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아더할때 패러디는 '카멜레온'으로 한답니다..^^ 스팸은 볼때마다..배우들 애드립이 달라서 재관람의 매력이 있어요~ 요즘 배우님들이 서로 웃게 만들려고 안달났다고 하네요..ㅎㅎ

100807, 쓰릴미

뮤지컬 2010/08/07 23:31


공연명 : 쓰릴미
공연장 : 신촌 The STAGE
관람일 : 2010. 08. 07, 15:00
좌석 : 1층  G열 18번 (남자 할인 40,000원, 정가 50,000원)
출연 : 나 - 김재범, 너 - 조강현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2641



쓰릴미 티케팅이 한창일때 동성애 편견으로 안 본 뮤지컬.

(뮤지컬 내용 찾아보다 남 배우들의 키스장면 보고나서;;)

그래서 그런지 여자 관객이 다른 뮤지컬에 비해 많았다.

이번엔 일행이 본 다고 해서 봤다.

페어의 호흡은 멋졌다. +_+



스프링 어웨이크닝 처럼 무대 위에 배심원석이 있었다.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빈자리에 배우들이 옆에 앉기도 했는데

쓰릴미 배심원석은 배우들이 배심원석에 몸을 기대기도 한다.


더 스테이지 아쉬운점이 좌석이 좀 불편하고

에어콘을 틀었다 온도 조절 한건지 공연 보는 내내 매우 더웠다.


쓰릴미는 피아노 반주만 있어서 특이했다.

2인극이라 스토리 오브 라이프도 그랬는데

쓰릴미도 계속 집중해서 봐야 하는게 힘들었다.



무대 세트는 고정이라 별 다를게 없었는데

큰 나무와 발자국 조명이 인상적 ㅎ



공연장에 늦게 도착해서 프로그램 북 못 산게 아쉽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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