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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6 뮤지컬 조로 관람후기 (1105 건조로 첫공) (4)
  2. 2010/05/22 모차르트(박건형) 안산 100522 관람 후기 (4)

공연명 : 조로
공연장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관람일 : 2011. 11. 05, 19:30
좌석 : 1층 6열 32번 (단관 20% 할인 104,000원 / 정가 130,000원)
출연 : 조로 - 박건형, 루이사 - 구원영, 라몬 - 문종원, 이네즈 - 이영미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1008815
트위터 : 뮤지컬 조로 (https://twitter.com/#!/ZorroTheMusical)


새로 생긴 블루스퀘어

새로 생겨서 기대가 큰 것일까?

첫 공후 공연장 불만을 토로하는 글들이 쏟아짐

심지어 배우 로딩이 필요한게 아니라 공연장 로딩이 필요하다는 말이( ..)


우선 극장 1층 1~7열 단차는 5cm 정도로 매우 낮다

의자가 지그재그 이긴 하지만 앞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시야 방해 될 수도

7열 과 8열 사이엔 넓은 통로가 있고

8열 부터는 단차는 보통 계단 높이 정도





공연장에 조로 배경으로 조로 모자와, 칼을 차고 사진을 찍게 해놨는데 이건 잘 했다.

하지만, 당일 캐스팅 보드가 없다!

공연 초반이니 프로그램북 없는거 까진 이해 하는데

그날 공연하는 배우 안내가 없다니

이런 공연은 처음 보네

사전에 예매는 1차, 2차, 3차 미리 미리 받더니 이런건 준비 하나도 안 했네?


극장안으로 들어가니 객석 위로 와이어가 무대까지 있었다.

이 줄 타고 조로가 무대로 가는구나 하고 보여주는거 같았다.

극은 190분(인터미션 20분) 진짜~~~ 길다.


1막 시작시 통로에 앙상블 배우들이 나온다.

중앙 통로 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 끝 통로 (그러니 총 4곳)에서도 나온다. +_+

통로에서 노래도 부르니 나름 긴 시간동안 머물다 무대로 올라간다.




공연 중간 중간 애드립인지 모르지만 깨알 같은 개그가 많다.

액션은 화려했다.

조로가 막 날라 다니고 공중돌기도 하는데

일부는 대역이라고

보다 보면 몇 장면은 대역인게 티남 ( ..)a

2부에 건조로가 객석위 줄 타고 무대위로 내려오는데

(관객 머리 위로 조로가 날라가니 상당히 멋있다.)

몸에 건 안전장치가 잘 빠지지 않아 좀 지체됨;;

첫공이니 그렇다 치고

건조로는 본인의 옷을 잡 입은거 같다.


구원영 배우는 스팸어랏때는 좀 못 나게;; 나오셨는데

루이사는 완저 예뻤음 +_+


190분이란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만큼 재밌었다.

삼총사 처럼 가벼운 극 좋아하면 맞을 듯.

하지만, 뮤지컬인데 남는 넘버가 없다.

조로는 그냥 화려한 쇼 같다.

시간만 좀 줄여서 하면 괜찮을텐데a



★★★☆☆

커튼콜 촬영 : 불가

프로그램 북 : 아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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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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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mares.blog.me BlogIcon 에일레스 2011/11/0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수요일에 보러가는데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ㅋㅋ

    • Favicon of http://sigong.info BlogIcon 시공 2011/11/0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연장 말이 많죠?; 앞으로 다른 작품도 많이 올라와서 걱정이네요 ( ..)a

      수요일 조로 잘 보세요~ ㅎ

  2. BlogIcon 이현주 2011/12/1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얼마전 저도 조로를 보고 온 한 대학생입니다. 조로에이어 엘리자벳 그리고 위키드까지 대작이 나올 블루스퀘어. 그러나 좋은 말보다는 안타까운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더욱 간절합니다 ㅠㅠ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대표적인 뮤지컬 전용극장 블루스퀘어가 더욱 좋은방향으로 발전하길바라며 짧은 투표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hl=ko&pli=1&formkey=dGktUm1pRjZQZFBlM0ljQUh2Nm1QSUE6MQ#gid=0






공연명 : 모차르트
공연장 : 안산 문화 예술의 전당 - 해돋이 극장
관람일 : 2010. 05. 22, 15:00
좌석 : 1층 B열 45번
출연 : 모차르트 - 박건형, 대주교 - 민영기, 레오폴트 - 서범석, 콘스탄체 - 정선아, 난넬 - 배해선, 쉬카나데 - 오상원





안산 도착하니 갑자기 비가 내린다.

다행히 일기 예보 봐서 우산은 챙겼다.

공연장 도착하니 시작 15분전;;

공연 보러 갈때 여유 있게 가는데

가까운곳이라 시간 계산을 잘 못 했다.

주변도 좀 둘러보고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하나도 못 했으니

(지도 보니 안산 호수 공원도 있던데!!)



모차르트는 세종서 할때 일부러 안 봤다.

아이돌이 출연으로 인한 편견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 같은 생각이지

다른 배우로 보면 되는데 아예 공연 자체를 안 보려고 했으니

그후, 우연히 OST를 들었는데 진짜 좋았다.

그래서 OST도 미리 사고 ㅎ

OST를 먼저 들어서 인지 공연중 넘버는 확실히 잘 들어왔다.

MR 이였지만 황금별은 진짜 소름 돋았다.

내 운명을 피하고 싶어 는 말할 필요 없고~ +_+




무대 뒤편 반절이 경사바닥 인게 새로웠다.

처음에 피아노 내려 오는 장면에선 안 그랬는데 마지막에 올라갈때 리프트 소리나고 ㅎ

마침 안산 문화 예술의 전당 입구 계단도 비슷한 계단 있어서 우연인지 ㅎ

의상은 화려했다. 오히려 모차르트 의상이 다른 의상에 비해서 별로였다.

민교주 카리스마 멋있었다. 넘버가 적은게 아쉽


커튼콜이 시작 했는데 시작 했는지 몰랐다.

지금까지 보던 커튼콜 순서와는 조금 다른 듯?

막공이라 그런지 기립 박수가 많았다.

커튼콜 찍을땐 앞 사람들 일어서서 가린게 좀 아쉽 ㅎ



언제 다시 할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많이 봐야겠다.





공연내내 같이 있던 아마데(어린 시절은 알겠는데)는 모차르트의 자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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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유화 2010/05/26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분들이 같이 부르는 내 운명 피하고 싶어는 아직 커튼콜이 아니고..불 꺼졌다 들어오면서 부터 커튼콜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박배우님이 부르신 원래와 가사가 다른 버전인 내 운명 피하고 싶어를 다시 듣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2. :) 2010/05/29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모차르트..ㅠ..ㅠ.벌써 몇달이 지났는데도 앓이중이예여.ㅠ...ㅠ.윗분말씀대로 불꺼졌다 들어오면서 부터 커튼콜이예요..;하얀옷입고계실때 촬영하면안되는데..여기저기서 플래쉬켜지는거보니 좀 그렇네여ㅠ.ㅠ..

    • Favicon of http://sigong.info BlogIcon 시공 2010/06/02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차르트 처음 봐서 커튼콜 시작 부분을 몰랐네요;; (__) 내년 3월엔 커튼콜부터 촬영할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