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틱틱붐
공연장 :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관람일 : 2010. 11. 06, 19:00
좌석 : C구역 28번 (충무아트홀 회원 10% 45,000원 /  정가 50,000원)
출연 : 존 - 신성록, 수잔 - 윤공주, 마이클 - 이주광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5998
배우 트위터 : 신성록(http://twitter.com/#!/mnnrock9999), 윤공주(http://twitter.com/#!/realgongjoo), 이주광(http://twitter.com/#!/jukwanglee)

성록존의 막공이자 나의 첫공;;

충무아트홀은 대극장은 가봤는데 중극장은 처음이였다.

반원형 무대, 좌석이 특이 했다.

다만 A, C 쪽이면 잘 안 보이고 한쪽면만 볼듯;;

C구역 28번 이였는데 배우들이 일직선상이면 앞에 있는 배우는 보이질 않았다;;

배우들이 A, B, C 쪽을 왔다 갔다 하지만 시야 방해가 조금 있다.

검은색으로 칠한 위치에서 봤는데 공연 좌석 실제 위치는 체감상 C라고 써진 곳 정도



윤수잔이 먼저 입장후 무대위 의자에 앉았는데 C열 누군가를 보고 계속 인사를 했다.

성록존이 좌석뒤에서 내려오는데 중간에 한번 좌석에 앉기도 하고 관객들과 악수도 하고

앞열 한분한테는 고개 젖힌후;; 물을 주기도 ㅎ

공연중에도 마이클이 관객석에 여러번 앉는다.

소, 중극장에서 하는 공연이라 이런게 좋다.


존은 한번인가 빼고 무대뒤로 들어가질 않아서 인지 무대위에 생수가 있었다.

공연중에 마시기도 하고 전화기, 마이크 대용 소품으로 쓰기도 했다.

막공이라 깨알 같은 애드립이 많았던 공연 ㅎ

수잔이 물을 원샷! 하자 존도 물을 마셨는데 조금 남았다.

수잔이 이겼다고 막 나가고 ㅎ

존이 땀을 많이 흘리자 마이클이 휴지 주면서 닦으라고 하고

존이 다한증이라 하고;;

성록존은 진짜 땀 많이 흘리더라

무대위 배우가 땀을 흘리는 모습이 보면 멋있다.

막공이라 성록존 큰절도 받았다. ㅎ


틱틱붐 서른즈음이면 누구나 고민하는 꿈 과 현실에 관한 것.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행복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꿈, 돈 무엇을 좇느냐


어느순간 부터 꿈에서 멀어지고 현실에 안주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





반원형 무대 좌석 이라 커튼콜시 관객쪽이 좀 찍혔네요. (__)


★★★☆☆

프로그램 북 : 5,000원

OST 시디 : 없음

커튼콜 촬영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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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The Story of My Life)
공연장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관람일 : 2010. 07. 04, 19:00
좌석 : 1층 나구역 7열 6번(프리뷰 할인 48,000원, 평상시 - R석 60,000, S석 40,000원)
출연 : 토마스 - 신성록, 엘빈 - 이창용





빨래 보고 저녁먹고 관람

하루에 뮤지컬 두번 관람은 힘들긴 하구나;;

그래서 중간 중간 졸고 ;ㅁ;


이상하게 난 류정한님 하고 인연이 없는거 같다.

영웅, 맨 오브 라만차, 몬테 크리스토, 이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다 류정한님 말고 다른 배우 공연을 보니;;

동숭홀은 처음인데 무대가 많이 높았다.

의자는 푹신해서 좋군.


2인극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 두명만 나온다.

휴식시간 없이 100여분 진행 되는데 그 많은 대사, 노래 등을 어떻게 외웠을까a

첫 공연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보고 나니 처음 공연이 아닌거 같았다.

어찌나 잘 하시던지 ㅎ

무대는 변하지 않고 계속 고정


어린 시절 연기하는 두 배우 왜이렇게 귀여운지

류토마스 귀여운 연기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네 ㅎ


중간 중간 반복되는 장면이랑, 두명의 배우 고정이라 좀 지루한 감이 있었다.


프로그램 북 중간에 메모 공간이 여러장 있었는데

신팀장님(@shindongeun) 트위터 보니

"우리 스토리 프로그램 어때요?야심작인데...ㅋㅋㅇ왠지 이 공연을 보면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나는 사람도 많아져서..메모를 할 수있는 공간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ㅎㅎ 같이 공연본 친구랑 옛추억을 되살려서 편지를 쓰고교환하시는 건어떨까요?"

난 메모공간이 여러장 있어서 불량인줄 알았는데;; 저런 뜻이 있었다니



OST 시디는 제작 미정

프로그램 북 5,000원

커튼콜 촬영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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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공연명 : 몬테크리스토
공연장 : 유니버설 아트 센터
관람일 : 2010. 05. 16, 15:00
좌석 : 발코니 B열 36번
출연 : 몬테크리스토 - 신성록, 메르세데스 - 옥주현, 몬데고 - 조휘, 알버트 - 전동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코니 좌석은 커플석처럼 쇼파고 2층 발코니 좌석은 독립공간이긴 하나 좌석이 각각있음)



엄몬테 첫 공연 본 후 20여일만에 본 몬테크리스토.

볼 예정에 없었는데 바쁜 회사일로 기분 전환겸 전 날 급히 예매;;

자리 때문인지 처음 봤을때 별로 였던 CG 화면도 어색하지 않고

요새 너무 피곤한 탓인지 1부는 중간 중간 졸면서 봄;;

전에 안 들리던 소리도 들리고 역시 공연은 보면 볼수록 다르다.

한번 보고 OST 들어서 인지 가사는 확실히 잘 들어왔다.

신몬테는 기럭지 때문인지 움직임이 컸다.

자코포가 왜소해 보일 정도니;;

엄몬테 볼때는 자코포 등장 할때 엄청 거대해 보였는데

오늘은 별로 ㅎ

후반은 엄몬테가 어울렸다.

몬테 중후한 멋이랄까


6월 12일 신몬테 막공은 예매 해놨고 류몬테 & 차메르 꼭 봐야하는데 ;ㅁ;

류정한님은 영웅, 라만차에 이어 이번에도 인연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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