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조로
공연장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관람일 : 2011. 11. 05, 19:30
좌석 : 1층 6열 32번 (단관 20% 할인 104,000원 / 정가 130,000원)
출연 : 조로 - 박건형, 루이사 - 구원영, 라몬 - 문종원, 이네즈 - 이영미
예매 사이트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1008815
트위터 : 뮤지컬 조로 (
https://twitter.com/#!/ZorroTheMusical )
새로 생긴 블루스퀘어
새로 생겨서 기대가 큰 것일까?
첫 공후 공연장 불만을 토로하는 글들이 쏟아짐
심지어 배우 로딩이 필요한게 아니라 공연장 로딩이 필요하다는 말이( ..)
우선 극장 1층 1~7열 단차는 5cm 정도로 매우 낮다
의자가 지그재그 이긴 하지만 앞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시야 방해 될 수도
7열 과 8열 사이엔 넓은 통로가 있고
8열 부터는 단차는 보통 계단 높이 정도
공연장에 조로 배경으로 조로 모자와, 칼을 차고 사진을 찍게 해놨는데 이건 잘 했다.
하지만, 당일 캐스팅 보드가 없다!
공연 초반이니 프로그램북 없는거 까진 이해 하는데
그날 공연하는 배우 안내가 없다니
이런 공연은 처음 보네
사전에 예매는 1차, 2차, 3차 미리 미리 받더니 이런건 준비 하나도 안 했네?
극장안으로 들어가니 객석 위로 와이어가 무대까지 있었다.
이 줄 타고 조로가 무대로 가는구나 하고 보여주는거 같았다.
극은 190분(인터미션 20분) 진짜~~~ 길다.
1막 시작시 통로에 앙상블 배우들이 나온다.
중앙 통로 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 끝 통로 (그러니 총 4곳)에서도 나온다. +_+
통로에서 노래도 부르니 나름 긴 시간동안 머물다 무대로 올라간다.
공연 중간 중간 애드립인지 모르지만 깨알 같은 개그가 많다.
액션은 화려했다.
조로가 막 날라 다니고 공중돌기도 하는데
일부는 대역이라고
보다 보면 몇 장면은 대역인게 티남 ( ..)a
2부에 건조로가 객석위 줄 타고 무대위로 내려오는데
(관객 머리 위로 조로가 날라가니 상당히 멋있다.)
몸에 건 안전장치가 잘 빠지지 않아 좀 지체됨;;
첫공이니 그렇다 치고
건조로는 본인의 옷을 잡 입은거 같다.
구원영 배우는 스팸어랏때는 좀 못 나게;; 나오셨는데
루이사는 완저 예뻤음 +_+
190분이란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만큼 재밌었다.
삼총사 처럼 가벼운 극 좋아하면 맞을 듯.
하지만, 뮤지컬인데 남는 넘버가 없다.
조로는 그냥 화려한 쇼 같다.
시간만 좀 줄여서 하면 괜찮을텐데a
★★★☆☆
커튼콜 촬영 : 불가
프로그램 북 : 아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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